금새록 “려운, 컷마다 다르게 연기…덕분에 내 캐릭터도 살아나”(블러디플라워)[MK★현장]

‘블러디 플라워’ 금새록이 려운과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27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금새록은 “‘약한영웅’을 봤었는데 그때 캐릭터와는 다른 캐릭터라 려운이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했었다”고 말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그는 “오직 대사로만 롱테이크로 촬영했다. 컷마다 다르게 연기를 하는 거다. 그러다 보니 저도 다르게 대사가 나오는 거다. 같이 주고받고 달라지고 변화하는 게 너무 재밌었다”며 웃었다.

이어 “그렇게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건 감독님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만들어주신 건 감독님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희가 액션을 시작하면 온전히 저희 자신들만 믿고 온전히 연기를 할 수 있지 않았나. 연기를 너무 잘하는구나 놀랐고, 덕분에 내 인물도 더 살아나겠구나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월 4일 디즈니+ 공개.

[용산(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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