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여에스더 사업 종잣돈은 나…“지금은 매출 3천억 넘었다”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의 사업 초기 종잣돈을 자신이 마련했다고 밝히며, 현재 연매출 3천억 원대까지 성장한 과정을 털어놨다.

2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골프장에 수영장 딸린 남편 저택 지어준 여에스더의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인 장영란은 제주도에 위치한 홍혜걸·여에스더 부부의 자택을 찾아 두 사람의 삶과 사업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영란이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게 됐냐”고 묻자, 홍혜걸은 뜻밖의 건강 위기가 계기였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30대 중반에 변에서 피가 나와 내시경을 했는데, 암 직전 단계의 선종이 발견됐다”며 “그걸 계기로 장 건강과 검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의 사업 초기 종잣돈을 자신이 마련했다고 밝히며, 현재 연매출 3천억 원대까지 성장한 과정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의 사업 초기 종잣돈을 자신이 마련했다고 밝히며, 현재 연매출 3천억 원대까지 성장한 과정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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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에스더가 논문을 찾아보다가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고, 미국 의사들이 평가한 1등 회사의 제품을 직접 들여오기 시작했다”며 사업의 출발점을 설명했다.

사업 초기 자금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홍혜걸은 “종잣돈은 내가 댔다”고 단언하며 “아내는 병원에서 돈을 벌 스타일이 아니었다. 환자 한 명을 붙잡고 30분씩 상담하는 타입이라 병원 수익은 거의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동안의 생계와 초기 비용은 자신이 책임졌다는 설명이다.

초창기에는 수모도 적지 않았다고 했다. 홍혜걸은 “제품을 알리려고 백화점 식품관에서 아내가 가운 입고 직접 판매했다”며 “한 성형외과 의사가 지나가며 ‘요즘 젊은 것들은 별짓을 다 한다’고 말하는 걸 보고 아내가 큰 상처를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럼에도 부부는 포기하지 않았다. 제품에 대한 확신과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간 결과, 지금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장영란이 “지금 매출이 얼마나 되냐”고 묻자 홍혜걸은 “3천억 원은 넘는다. 아마 더 될 것”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의학·건강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꾸준히 확장하며, 현재는 국내 대표적인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초기의 불안과 수모를 버텨낸 끝에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부부의 사업 서사는 또 하나의 현실적인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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