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여에스더 환갑 수영복 자태에 “이래도 되나”…또 카드 긁을 기세

의학전문가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의 환갑 수영복 자태를 두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라며 과한(?) 자랑에 나섰다. 여기에 또 한 번의 ‘카드 긁기’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안겼다.

30일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 ‘에스더TV’에는 눈 없는 속초 여행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촬영 겸 여행을 위해 속초로 이동하며 특유의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줬다.

이동 중 제작진이 “수영장도 가시죠?”라고 묻자 여에스더는 처음엔 손사래를 쳤다. 그는 “이 겨울에, 이 나이에 무슨 수영이냐”며 수영복을 챙기지 않으려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홍혜걸은 “우리는 놀러 가는 게 아니라 촬영하러 가는 거다. 인피니티 온천 수영장에서 울산바위를 보는 게 절경”이라며 적극 설득했다.

눈 없는 속초 여행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
눈 없는 속초 여행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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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에스더는 몇 년 전 사둔 레시가드 스타일 운동복과 며느리가 사준 반바지를 조합해 수영장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그는 “위아래가 전혀 안 어울리지만 편한 게 최고”라며 “괜히 마음에 안 드는 수영복 사면 더 후회한다”고 현실적인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홍혜걸은 갑자기 아내 띄우기에 돌입했다. 그는 “우리 집사람 수영복 사진 퀄리티가 엄청나다. 몸매가 진짜 짱”이라며 “환갑 넘은 아주머니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 나왔다”고 과장 섞인 칭찬을 쏟아냈다. 여에스더 역시 “다리가 진짜 잘 나왔다”며 은근히 동조했고, 홍혜걸은 “원래 다리는 예쁘잖아”라며 카메라를 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 중 휴게소에 들른 두 사람의 대화는 또 다른 국면으로 흘렀다. 홍혜걸은 “올해도 여의사가 건강해서 돈 많이 벌어다오”라며 덕담을 건넨 뒤, 슬쩍 “그럼 이제 그 자전거를 사는 분위기냐”고 물었다. 과거 고가의 자전거를 더는 사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맹세했던 장면이 재소환되자, 홍혜걸은 “웃자고 한 농담이었다”며 급히 말을 돌렸다.

이에 여에스더는 “돈만 좀 생기면 혜걸 씨가 카드부터 긁어버린다”며 “나는 채널 배경 인테리어 하나 하기도 힘들다”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이걸 철없다고 해야 할지, 고차원적인 집착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현실 부부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

환갑 수영복 자태부터 자전거 카드 논란까지,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의 솔직한 일상은 또 한 번 구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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