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161cm라더니 통굽 신고 170cm 깜짝…공항서 드러난 ‘비율 치트키’

배우 이주빈이 공항 패션으로 또 한 번 ‘비율 착시’를 일으켰다.

이주빈은 1일 오후 화보 촬영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이주빈은 과하지 않은 캐주얼 차림으로 등장했지만, 전체적인 실루엣과 아이템 선택만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이주빈의 헤어스타일은 가르마를 살린 내추럴 스트레이트 롱헤어.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헤어가 상체를 슬림하게 정리하며,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메이크업 역시 최소한의 윤기만 더한 내추럴 톤으로, 공항 패션 특유의 꾸안꾸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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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는 브라운 톤의 스웨이드 재킷. 크롭에 가까운 기장과 단정한 버튼 디테일이 상체 비율을 짧게 끊어주며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이너는 블랙 톱으로 통일해 색감 대비를 최소화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하의는 밑단이 살짝 퍼지는 스트레이트 핏 데님 팬츠. 허리선이 안정적으로 잡힌 디자인에 바지 길이를 길게 가져가면서, 자연스럽게 키가 커 보이도록 연출했다. 여기에 선택한 슈즈가 이날 포인트였다.

이주빈은 브라운 컬러의 통굽 슈즈를 매치했다. 굽이 드러나지 않는 디자인이지만 실제로는 키를 상당 부분 보완해주는 아이템으로, 전체적으로 보면 체감 키가 170cm에 가까워 보이는 효과를 냈다.

손에 든 블랙 미니 토트백까지 더해지며, 전체 착장은 컬러·실루엣·비율이 모두 계산된 공항 룩으로 완성됐다.

앞서 이주빈은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실제 키는 161cm인데 프로필에는 163cm로 쓴다”며 “모델 활동 당시 키 때문에 선택받지 못한 적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이날 공항에서만큼은 숫자가 무색할 정도의 비율로 시선을 압도했다.

과한 노출이나 화려한 아이템 없이도 아이템 선택만으로 키와 분위기를 동시에 끌어올린 이주빈의 공항 패션은 또 하나의 참고서가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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