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손담비, 딸과 ‘월세 1000만 원 집’ 떠났다… “3년 반 정말 잘 살았어”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족과 함께 3년 반 동안 거주해온 집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8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마지막으로 보는 풍경 D-2, 3년 반 너무 잘 살았어”라는 글과 함께 집 밖으로 내려다본 야경 사진을 공개했다. 창밖으로 펼쳐진 도심의 노을과 밤 풍경이 겹쳐지며 이별의 감정을 더했다.

이어 손담비는 “My love 해이. 남편”이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 이규혁이 딸 해이를 안고 창밖을 바라보는 뒷모습도 공유했다. 아빠 품에 안긴 해이는 한층 자란 모습으로, 가족의 단란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족과 함께 3년 반 동안 거주해온 집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족과 함께 3년 반 동안 거주해온 집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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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는 손담비가 딸을 안고 같은 풍경을 바라보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해이야 이 집에서 행복했지? 이사 가면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그간 서울 한남동 월세 약 1000만 원대의 고급 단독 주거지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방송을 통해 2월 중 이사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날 게시물에 적힌 ‘D-2’ 문구로 미뤄볼 때 이사를 앞둔 시점에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손담비는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내 이름 앞에 ‘월세 1000만 원’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스트레스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해이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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