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000원 김장조끼도 명품처럼…전통시장 팬사인회

배우 이영애가 전통시장을 찾은 소탈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5000원 김장조끼마저 ‘명품’처럼 소화한 그의 모습에 시민들의 발길이 멈췄다.

이영애는 18일 자신의 SNS에 “전통시장 나들이~ 힐링하고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분홍색 패딩을 입고 전통시장을 찾은 모습이다. 5000원짜리 김장조끼와 한복 등을 직접 고르며 쇼핑을 즐겼고, 대형 비닐가방에 옷가지를 한가득 담아 어깨에 멘 채 이동하는 모습도 담겼다. 꾸밈없는 차림에도 단정한 분위기와 또렷한 미모는 단연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영애가 전통시장을 찾은 소탈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5000원 김장조끼마저 ‘명품’처럼 소화한 그의 모습에 시민들의 발길이 멈췄다. 사진=SNS
배우 이영애가 전통시장을 찾은 소탈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5000원 김장조끼마저 ‘명품’처럼 소화한 그의 모습에 시민들의 발길이 멈췄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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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먹거리도 빠지지 않았다. 이영애는 양푼이 비빔밥과 칼국수를 먹으며 전통시장의 정취를 만끽했다. 상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즉석에서 사인을 해주는 모습은 작은 팬사인회를 방불케 했다. 소탈한 태도에 상인들의 환한 웃음이 이어졌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올해 55세인 그는 작품 활동과 일상을 넘나들며 여전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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