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배종옥, 37세 연하와 베드신…신혜선 동거남 흔든 ‘절대 권력’

61세의 나이에 또 한 번 판을 뒤흔들었다. 배우 배종옥이 37세 연하 배우와의 파격 베드신으로 ‘절대 권력자’의 이면을 완성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배종옥은 삼월백화점을 이끄는 회장 최채우 역을 맡아 재계를 쥐고 흔드는 인물을 연기했다. 냉철한 판단력과 여유를 겸비한 그는 모든 관계를 거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물이다.

특히 극 중 신혜선(사라 킴 분)의 동거남 강지훤(김재원 분)과 얽히는 장면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37세 연하인 김재원과의 베드신은 단순한 자극을 넘어, 권력과 욕망의 역학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그려졌다. 상대를 감시하기 위해 접근했던 인물이 오히려 권력의 중심에 서게 되는 과정은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배종옥이 37세 연하 배우와의 파격 베드신으로 ‘절대 권력자’의 이면을 완성했다.사진=김영구 기자
배종옥이 37세 연하 배우와의 파격 베드신으로 ‘절대 권력자’의 이면을 완성했다.사진=김영구 기자
배종옥.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종옥.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종옥은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미소와 눈빛으로 상대를 압도한다. 무경(이준혁 분)과의 대치 장면에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로 판을 주도하며, 왜 최채우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진 게 많은 사람’으로 불리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

1964년생인 배종옥은 데뷔 이후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냉혹함과 불안, 계산과 욕망이 공존하는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61세의 배우가 보여준 파격과 밀도 높은 연기는 ‘레이디 두아’를 단단히 지탱하는 중심축이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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