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임신 5개월, 2살 딸 그림 삼매경…이승기 ‘다정한 아빠’

임신 5개월 차 배우 이다인이 남편 이승기, 두 살 딸과 함께한 강릉 나들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19일 자신의 SNS에 “HAPPY 2026”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족은 강릉의 한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찾은 모습이다.

전시 공간 한편에서 딸은 색연필을 쥐고 그림에 집중했다. ‘개(Dog)’라고 적힌 도안 위에 다양한 색을 채워 넣은 흔적이 눈길을 끈다.

임신 5개월 차 배우 이다인이 남편 이승기, 두 살 딸과 함께한 강릉 나들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이다인 SNS
임신 5개월 차 배우 이다인이 남편 이승기, 두 살 딸과 함께한 강릉 나들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이다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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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마스크와 안경을 착용한 채 딸 옆에 나란히 앉아 손을 잡고 그림을 도와주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다인이 딸을 품에 안고 거대한 파도 영상 앞에 서 있다. 은은한 조명 아래 차분한 표정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엄마의 여유가 느껴진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그는 배 속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 2023년 4월 이승기와 결혼했다.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임신 5개월로 알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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