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10세 연하 아내표 밥상 자랑…일도 사랑도 ‘꽉’

수십억 원의 빚 굴레를 벗어던지고 완벽한 인생 제2막을 맞이한 방송인 이상민. 지난해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해 가정을 꾸린 그가 풍성한 명절 밥상을 공개하며 꿀 떨어지는 신혼의 단꿈을 전했다.

지난 18일 이상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설 연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2026! 여러분들 원하는 일 모두 성취할 수 있도록 제가 기원합니다·· 예압~~ 아자!!”라는 활기찬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려한 색감의 아우터를 입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은 셀카와 더불어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입이 떡 벌어지는 명절 상차림이었다. 잘 구워진 생선부터 싱싱한 채소, 각종 나물과 김치, 그리고 국과 밥까지 정갈하게 차려진 식탁은 10개월 차 새신랑의 든든하고 꽉 찬 일상을 짐작게 했다.

지난해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해 가정을 꾸린 이상민이  풍성한 명절 밥상을 공개하며 꿀 떨어지는 신혼의 단꿈을 전했다.사진=이상민 SNS
지난해 10세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해 가정을 꾸린 이상민이 풍성한 명절 밥상을 공개하며 꿀 떨어지는 신혼의 단꿈을 전했다.사진=이상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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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쩐지 은근슬쩍 아내 자랑하는 것 같다”, “명절을 같이 보내는 아내가 생기니까 정말 좋으신가 보다”, “갈비에 짬뽕까지 메뉴가 장난 아니다”라며 훈훈한 호응을 보냈다.

이상민의 남다른 아내 사랑은 이미 방송가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과거 ‘짠내’의 아이콘이었던 그는 이제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아내를 향한 깊은 신뢰와 고마움을 숨기지 않는 ‘사랑꾼’으로 완벽히 거듭났다.

특히 그는 방송을 통해 오랜 시간 자신을 짓누르던 공황장애 약을 끊게 된 사연을 털어놓으며 아내를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고 표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한 복잡한 고민거리가 있을 때마다 명쾌하게 결론을 내려주는 아내의 결단력을 칭찬하며 “완전 여자 서장훈 같다”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평소 아내를 ‘똑띠(똑똑하다는 의미)’라는 애칭으로 부른다는 그는, 아내를 향해 “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산 같은 사람”이라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아내가 먼저 혼인신고를 제안하고 2세 계획을 이끌어준 덕분에 함께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 대중의 따뜻한 응원을 받고 있다.

안정적인 가정이라는 든든한 날개를 단 이상민은 본업인 예능에서도 거침없는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합류해 탁재훈, 이수지, 엑소 카이 등 대세 출연진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과거의 우울하고 짠한 캐릭터를 벗어던지고 한층 여유로워진 폼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긴 터널을 지나 사랑하는 아내와의 행복한 신혼 생활, 그리고 성공적인 예능 행보까지 모두 거머쥔 이상민. 웃음꽃이 만발한 그의 2026년 행보에 대중의 따뜻한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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