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5년 차 김지수, 프라하 오가며 일 준비 “단순 여행 아니다”

데뷔 35년 차 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단순 여행’이라는 시선에 선을 그었다.

김지수는 22일 자신의 SNS에 프라하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눈 덮인 숲길을 배경으로 니트 모자와 퍼 머플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이었다. 한겨울 풍경 속 여유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제가 단순하게 여행을 다니는 거라고 많이 생각하시는데 저는 프라하와 한국을 왔다 갔다 하면서 살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프라하에서도 이제는 그냥 지내는 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일을 준비 중”이라며 근황을 덧붙였다.

데뷔 35년 차 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단순 여행’이라는 시선에 선을 그었다. 사진=SNS
데뷔 35년 차 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단순 여행’이라는 시선에 선을 그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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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다망한 요즘이라 과부하 걸리고 힘들 때도 있지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게 또 재미 아니겠어요? 열심히 사는 제가 마음에 듭니다”라는 문장에서는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도 묻어났다. 그는 “곧 봄이 오네요. 매년 오는 봄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봄”이라고 덧붙이며 새로운 시작을 암시했다.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지수는 ‘보고 또 보고’, ‘여자, 정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라하와 한국을 오가는 생활 속에서 또 다른 준비에 나선 김지수. 여행이 아닌 또 하나의 과정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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