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자산설에도” 이병헌♥이민정, 11살 子는 포켓몬 재테크·침대는 렌탈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의 방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육아 방식을 전했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에게 허락 맡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리모델링 하는 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오늘은 준후 방 룸투어를 해보려고 한다”며 8년 된 책장과 가족 사진, 농구공, 책상과 침대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준후의 ‘재테크’ 개념이었다. 이민정은 아들이 모아둔 포켓몬 카드를 가리키며 “요즘은 흥미를 조금 잃었다고 하더라”면서도 “사람들이 나이 들어서도 거래한다고 해서 준후는 이게 자기가 잘한 일이라고 한다. 이게 재테크래요”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11살 준후의 신개념 재테크 마인드였다.

이민정이 아들 준후의 방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육아 방식을 전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이민정이 아들 준후의 방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육아 방식을 전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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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역시 의외의 선택이었다. 이민정은 “침대는 렌탈로 쓰고 있다”며 코웨이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준후가 아직 매트리스를 직접 고를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덩치가 더 커지면 그때 사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무조건 새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상황에 맞춘 실용적 선택이었다.

이병헌·이민정 부부는 청담동 고급 빌라, 옥수동 인근 빌딩, LA 세컨하우스 등 보유 자산이 약 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영상 속 모습은 ‘건물주 부부’의 화려함보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선택을 고민하는 부모의 현실적인 태도에 가까웠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를 얻었고, 2023년 12월 둘째 딸 서이를 출산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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