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표 굴욕’ 나솔 30기 영수, 2년 전 소개팅서도 0표 퇴장남이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30기에 출연 중인 영수가 연이은 ‘0표 굴욕’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방송에서 30기 남녀 출연진은 첫 데이트 이후 본격적인 호감 탐색에 나섰다. 세련된 패션 감각과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던 영수는 예상 밖으로 단 한 표도 받지 못했다.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영수는 “지금 완전히 혼란이다. 짜장면 먹고 와서 생각이 많아진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난 대화가 잘 통했다고 생각했다. ‘조금 더 대화하자’고 했는데 선택을 못 받으니까 내가 실수했나 싶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나는 SOLO’ 30기에 출연 중인 영수가 연이은 ‘0표 굴욕’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나는 SOLO’, Shortime Official 캡처
‘나는 SOLO’ 30기에 출연 중인 영수가 연이은 ‘0표 굴욕’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나는 SOLO’, Shortime Official 캡처

특히 그는 영자를 언급하며 “좋은 분위기였다고 생각했는데”라며 고개를 숙였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영수의 과거 이력이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영수는 약 2년 전 유튜브 채널 ‘Shortime Official(쇼타임)’의 소개팅 콘텐츠 ‘Real DM 3초 소개팅’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남성이 커튼 뒤 여성의 얼굴을 3초간 확인한 뒤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Shortime Official 캡처
사진=Shortime Official 캡처

당시 4번 남성으로 등장한 영수는 총 세 번의 선택 기회를 가졌지만 매칭에 모두 실패했다. 결국 그는 한 번도 선택을 받지 못한 채 소개팅을 마무리했다.

‘나는 SOLO’ 자기소개에서 영수는 1992년생으로 패션 브랜드 회사에서 신규 브랜드 기획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 집과 회사, 운동을 오가는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며 주말에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사진=‘나는 SOLO’ 방송 캡처
사진=‘나는 SOLO’ 방송 캡처

영수가 ‘0표 굴욕’을 딛고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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