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 내내 집에 있었다” 한가인, 도우미 거절한 진짜 이유…캥거루맘 된 사연

배우 한가인이 도우미 없이 직접 살림을 도맡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여배우 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한가인 집 대청소하러 온 청소광 브라이언 (연정훈 방 최초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집 대청소를 돕기 위해 방문한 브라이언에게 자신의 청소 방식을 설명했다. 그는 “진공청소기로 밀고, 걸레로 무릎 꿇고 다 닦는다”고 밝혔다. 로봇청소기를 사용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안 쓴다”고 답하며 직접 손으로 하는 청소를 고수하고 있음을 전했다.

배우 한가인이 도우미 없이 직접 살림을 도맡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MK스포츠 DB
배우 한가인이 도우미 없이 직접 살림을 도맡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MK스포츠 DB

두 아이를 키우며 살림까지 병행하는 고충도 털어놨다.

한가인은 “도우미 분 없이 제가 직접 다 하니까 일의 양이 너무 많다”고 토로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애기 엄마인데 어떻게 혼자 다 하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나는 혼자 사는데도 일주일에 한 번씩 이모님이 오신다”고 말해 대비되는 일상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은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 한가인이 ‘캥거루맘’이 된 사연도 재조명되고 있다.

한가인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제 삶의 95%는 아이들 위주로 흘러간다”며 스스로를 ‘캥거루맘’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10년 정도 아이를 갖지 않다가 결심하자마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안타깝게도 8~9주 차에 심장이 멈추며 아이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혹시 잘못될까 봐 40주 내내 집에 있었다”고 털어놨다.

사진= SBS ‘써클 하우스’ 화면 캡처
사진= SBS ‘써클 하우스’ 화면 캡처

한가인은 “그런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소중하고 보물 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직접 살림을 도맡는 ‘독박청소’ 일상 뒤에는 아이들을 향한 절절한 마음이 있었다. 현재의 육아 방식 역시 과거의 아픔에서 비롯된 선택임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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