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서있기도 어려웠다” 한가인…中 메이크업 “20년 전 단발 유행, 요즘은 변우석”

배우 한가인이 중국 상하이에서 여전한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한가인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얼굴이 제일 재밌는 한가인이 상하이 왕홍 메이크업 받아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중국 촬영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밖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이다. 저희 채널 역사상 가장 멀리 온 곳”이라며 상하이를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 중국에서도 인기가 있었는데 공항에서 서 있기가 조금 어려울 정도였다”며 “그래서 빨리 이동하느라 밖에서 촬영을 하지 못하고 호텔 방에서 찍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가인이 중국 상하이에서 여전한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사진=한가인 SNS
한가인이 중국 상하이에서 여전한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사진=한가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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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가인은 중국에서 유행 중인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그는 “왕홍 스타일은 꾸미고 또 꾸미는 ‘꾸꾸꾸’ 메이크업이라 평소에는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며 “진하게 하면 할수록 얼굴이 화려해 보일 것 같아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메이크업을 시작하자 현지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한가인을 알아보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는 “드라마에서 봤다”며 한가인이 출연했던 드라마 ‘마녀유희’를 언급했다.

‘마녀유희’는 2007년 3월부터 5월까지 방송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로, 일에서는 성공했지만 사랑에는 서툰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당시 한가인이 주인공 마유희 역을 맡았고, 아역은 배우 박보영이 연기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20년 전 드라마에서 정말 예뻤다”며 “그때 단발머리 스타일이 엄청 유행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현재 좋아하는 한국 배우를 묻는 질문에는 “요즘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변우석”이라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정말 재미있게 봤다”고 밝혔다.

20년 전 ‘마녀유희’로 중국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한가인과 최근 한류 스타로 떠오른 변우석의 이름이 함께 언급되며 세대를 이어가는 한류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장면이 됐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 결혼해 올해 결혼 21년 차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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