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배워본 로우킥을 차자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도 “이건 좀 아프다”며 놀라워했다.
12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 지수랑 PC방 다녀왔습니다 | 월간삼촌 6월호 (ft. 블랙핑크 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함께 PC방을 찾았다. 추성훈은 “태어나서 PC방은 처음 와본다”고 말하며 낯선 분위기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먼저 두 사람은 서로를 어떻게 부를지 호칭 정리를 하기도 했다. 추성훈이 “보통 아저씨나 삼촌이라고 부른다. 오빠라고 부르기엔 애매하다”고 말하자 지수는 웃으며 “형님은 어떠냐”고 제안했고, 추성훈은 “그거 좋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지수는 PC방이 처음인 추성훈에게 게임과 음식 주문 문화도 소개했다. 특히 즉석에서 만들어 나오는 PC방 음식에 추성훈은 “이런 것도 다 되냐”며 놀라워했다. 지수가 약 6만2000원어치 음식을 주문하자 그는 “PC방은 한 시간에 천 원인데 음식이 6만 원이 넘는다”며 다시 한 번 놀란 반응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뒤 지수는 격투기 기술에도 관심을 보이며 로우킥을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로우킥의 기본 동작과 맞는 위치에 따라 통증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하며 간단한 시범을 알려줬다.
이후 지수는 직접 로우킥을 시도했고, 추성훈의 허벅지 바깥쪽을 가격했다. 순간 추성훈은 “오, 이건 좀 아프다”며 다리를 절뚝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보다 강한 지수의 로우킥에 놀란 모습이었다.
한편 지수는 평소 격투기나 호신술에도 관심이 있다며 “살아남기 위해 배우는 것도 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