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기사 2명 두던 집…박전무 사건 후 차압 3번, 가훈은 ‘보증 서지 마라’”

가수 김장훈이 어린 시절 부유했던 가정 형편과 집안이 기울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가수 김장훈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장훈은 어린 시절 가정 환경을 떠올리며 “초등학교 때 집에 일해주시는 아주머니 두 분이 계셨고 기사 아저씨도 두 명 있었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부잣집 아들이었다”고 말했다.

가수 김장훈이 어린 시절 부유했던 가정 형편과 집안이 기울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김장훈이 어린 시절 부유했던 가정 형편과 집안이 기울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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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집안 사정은 한 사건을 계기로 크게 흔들렸다고 털어놨다. 김장훈은 “집안에 ‘박전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돈을 들고 튀었다”며 “그 일 이후 집안이 기울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압도 세 번이나 들어왔다”며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회상했다.

김장훈은 이 사건 이후 가족들 사이에서 생긴 가훈도 공개했다. 그는 “우리 집 가훈이 ‘보증 서지 마라’였다”며 “그 이후로는 보증 이야기가 나오면 절대 하지 말라는 분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장훈은 1991년 정규 1집 ‘늘 우리 사이엔’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34주년을 맞았다. 187cm의 장신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공연과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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