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날 어떻게 담나?” 22기 영숙의 자아도취... 이번엔 마츠다 세이코 빙의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의 화제 인물 영숙(가명)이 이번엔 일본의 전설적인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로 변신했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응원보다는 ‘당혹감’에 가까운 모양새다.

13일 유튜브 채널 ‘현지플러스’에는 22기 영숙이 마츠다 세이코의 명곡 ‘푸른 산호초’를 커버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영숙은 자신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남다른 자존감을 과시했다.

영숙은 노래 실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카메라를 향해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코믹한 포즈를 취하며 영상 전체를 본인의 ‘자기애’로 가득 채웠다. 제목부터 “이 짧은 노래에 예쁜 날 어떻게 담나?”라고 설정하며 방송 당시 논란이 됐던 자아도취 캐릭터를 유튜브에서도 그대로 이어갔다.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의 화제 인물 영숙(가명)이 이번엔 일본의 전설적인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로 변신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현지플러스’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의 화제 인물 영숙(가명)이 이번엔 일본의 전설적인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로 변신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현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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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의 행보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다. ‘나는 솔로’ 출연 당시에도 “나는 사기캐”, “나처럼 예쁘고 똑똑한 여자가 어디 있느냐”는 등의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그녀가, 방송 종료 후에도 대중의 요구와는 상관없는 ‘나르시시즘’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뉴진스 하니가 커버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푸른 산호초’를 선택한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하니의 청량함과는 거리가 멀다”, “본인이 정말 하니와 비견될 만큼 예쁘다고 착각하는 것 아니냐”, “수요 없는 공급의 표본”이라며 날 선 비판을 보내고 있다.

영숙은 방송 이후 각종 유튜브 출연과 SNS 활동을 통해 연예인 못지않은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출연자의 매력을 보여주기보다 본인의 외모를 과시하는 데 치중한 콘텐츠들은 오히려 비호감 이미지만을 고착화시킨다는 지적이다.

방송을 통해 얻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소통에 나서는 것은 자유지만, 대중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자화자찬식’ 행보가 계속될수록 그녀를 향한 피로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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