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D-1’ OWIS, ‘감다살’ 기대 포인트 셋

버추얼 걸그룹 OWIS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기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다.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MUSEUM’(뮤지엄)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정식 데뷔를 앞두고 놓치지 말아야 할 OWIS의 핵심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사진=올마이애닉도츠
사진=올마이애닉도츠

#‘교복에서 무대까지’ 과몰입 유발하는 세계관

OWIS는 지난 1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데뷔 트레일러를 기습 공개하며 시작부터 다른 행보를 보였다.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나이와 MBTI 등 세세한 프로필을 공개한 데 이어 멤버들이 직접 쓴 그림 일기장까지 선보이며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특히 웹툰 형식으로 멤버들의 비주얼을 최초 공개했을 당시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호평을 얻기도 했다. 여기에 교복, 연습복, 무대 의상으로 변화하는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는 이들이 거쳐온 성장 과정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그려내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정규 앨범급 8곡 수록...비주얼·음악성 다 잡은 능력치

이번 데뷔 앨범에는 미니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총 8곡이 수록되어 정규 앨범 못지않은 풍성함을 자랑한다. 멤버 세린, 썸머, 소이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까지 드러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후에는 곡마다 다른 분위기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에 대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됐다.

음악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OWIS는 리전드 필름(Rigend Film)을 비롯해 총 6명의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각 트랙의 무드에 맞춘 비주얼 필름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OWIS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음악이 어우러진 콘텐츠로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팬들 관람객으로 만든 ‘감다살’ 프로모션

앨범명 ‘MUSEUM’에 맞춘 참신한 콘텐츠 기획도 눈길을 끈다. 박물관 티켓 형태의 포스터부터 리플릿 모양의 스케줄러, 도슨트로 분한 멤버들이 직접 곡을 소개하는 오디오 가이드까지 다채롭다. 특히 SNS 배열을 활용해 한 곡씩 액자에 걸어둔 듯한 트랙리스트 전시 방식은 글로벌 팬들을 OWIS라는 박물관에 초대된 관람객으로 만들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러한 열기는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진다. OWIS는 지난 17일부터 4월 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세 가지 콘셉트의 대형 팝업 릴레이를 개최한다. 데뷔 전부터 활동 기간까지 이어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멤버들의 감성을 담은 미디어 전시와 취향을 저격하는 MD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데뷔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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