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드레스 위로 드러난 170cm 비율이 시선을 끌었다.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그룹 ITZY(있지) 유나의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유나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길게 뻗은 각선미와 슬림한 실루엣으로 현장 플래시를 집중시켰다. 계단을 오르며 포즈를 취하거나 손하트를 그리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비율과 자연스러운 제스처가 어우러지며 ‘비현실적인 비율’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유나는 솔로 데뷔를 앞둔 심경도 함께 전했다. 그는 “유나의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예지 언니가 첫 주자로 멋지게 활동해줘서 좋은 기회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솔로 데뷔가 결정됐을 때는 조금 무서웠고, 내가 할 수 있을까 겁도 났다”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몰랐던 모습을 발견했고, 스태프와 멤버들, 팬들의 응원으로 자신감을 얻었다.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유나는 이날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과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