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상보, 오늘(29일) 발인...45세 일기로 영면

배우 故 이상보가 45세 일기로 영면에 든다.

29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평택중앙장례식장에서 고 이상보의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천안추모공원과 평택시립추모관이다.

앞서 이상보는 지난 27일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향년 45세. 사인은 유족들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29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평택중앙장례식장에서 고 이상보의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천안추모공원과 평택시립추모관이다. / 사진 = DB
29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평택중앙장례식장에서 고 이상보의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천안추모공원과 평택시립추모관이다. / 사진 = DB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이상보는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사생활’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2022년 마약 투약 의혹으로 긴급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약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걸어 다닌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상보를 수사한 결과 마약을 투약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마약 의혹은 병원에서 처방 받은 우울증 약 복용 과정에서 비롯된 오해로 알려졌다.

이상보는 2003년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을 통해 연기에 복귀했고,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수많은 분의 따뜻한 격려와 메시지 덕분에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지난해 고깃집을 열며 삶을 이어왔던 이상보는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지만, 갑작스러운 비보로 충격을 안겼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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