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선물해 줄게” 말에 눈물 뚝... ‘나솔’ 광수·현숙이 마주한 재혼의 현실적 딜레마(금쪽)

‘나는 SOLO’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16기 광수와 21기 현숙이 재혼을 앞두고 5세 딸이 겪는 정서적 혼란을 고백한다. 아이의 마음을 고려하지 않은 성급한 ‘아빠’라는 단어의 무게가 스튜디오를 안타까움으로 물들였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열애 1년 차로 결혼을 고민 중인 광수와 현숙이 출연한다. 재혼과 삼혼이라는 쉽지 않은 선택을 앞둔 두 사람이지만, 5세 딸 금쪽이가 보이는 혼란스러운 반응이 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부모의 성급한 기대가 아이에게는 오히려 독이 되고 있었다. 관찰 영상에서 현숙은 금쪽이에게 광수의 사진을 보여주며 “아빠를 선물해 줄게”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을 사용했다. 이에 금쪽이는 기뻐하기보다 아무 말 없이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나는 SOLO’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16기 광수와 21기 현숙이 재혼을 앞두고 5세 딸이 겪는 정서적 혼란을 고백한다.
‘나는 SOLO’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16기 광수와 21기 현숙이 재혼을 앞두고 5세 딸이 겪는 정서적 혼란을 고백한다.
사진설명

광수는 “결혼이 답”이라며 재혼을 서두르는 입장이지만, 현숙은 아이의 혼란을 지켜보며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광수의 특정 태도가 부모 역할에 대한 경험 부족에서 비롯되었으며, 이것이 아이에게는 거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날카롭게 분석했다.

긴장감은 상견례 자리에서도 이어졌다. 광수와 친정어머니 사이의 결혼을 둘러싼 의견 차이에 분위기는 급격히 얼어붙었고, 금쪽이는 시종일관 어른들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새아빠가 좋냐”는 질문에 금쪽이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으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두 사람이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데이트를 준비하는 엄마와 소파에 얼굴을 묻고 한숨을 쉬는 아이의 대비되는 모습은 재혼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이 반드시 직면해야 할 숙제를 보여준다.

과연 새로운 아빠를 맞이해야 하는 5세 금쪽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오은영 박사가 제시할 처방과 이들 가족의 화해 과정은 4월 3일 오후 9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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