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레드카펫 통째로 입었다…173cm 슬릿 가죽 ‘과감’

앤 해서웨이가 레드카펫을 통째로 입은 듯한 강렬한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했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 배우 앤 해서웨이가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죽 드레스를 선택해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상체는 볼륨감이 강조된 오버핏 실루엣으로 시선을 끌었고, 하체는 슬림한 라인과 과감한 슬릿 디테일로 173cm의 늘씬한 비율을 더욱 부각시켰다.

앤 해서웨이가 레드카펫을 통째로 입은 듯한 강렬한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앤 해서웨이가 레드카펫을 통째로 입은 듯한 강렬한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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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죽 특유의 광택감이 조명과 어우러지며 한층 더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했다. 별다른 장식 없이도 드레스 자체만으로 시선을 끌어내며 레드카펫을 장악한 모습이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헤어 스타일과 밝은 미소가 더해지며 강렬함 속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동시에 드러냈다. 과감한 디자인과 안정된 애티튜드가 조화를 이루며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를 둘러싼 인물들이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커리어와 권력을 놓고 경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앤 해서웨이는 극 중 앤디 역으로 돌아와 또 한 번의 활약을 예고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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