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최준희가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공개하며 ‘예비 신부’ 분위기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SNS에 “Sold out 파티의 현장 찰칵 찰칵 / 저 아직 드레스 사진 291017장 남았는데 계속 봐주실거죠..?ㅎㅎ / 자 이제 다음은 누가 시집 갈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케이크와 촛불이 놓인 테이블, 그리고 웨딩 분위기가 가득 담긴 브라이덜 샤워 현장이 담겼다. 최준희는 블랙 재킷 차림으로 등장한 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케이크 촛불을 끄는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예비 신부’의 설렘을 완성했다.
특히 영상에는 “브샤 원 몰 타임 ~~”, “서프라이즈 브라이덜 샤워!”, “파스타 집에서 밥 먹자 하고 속인 상황… 뭐야??”, “진짜 미친거 아니야?”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깜짝 이벤트 당시의 생생한 반응도 함께 전해졌다.
또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에서는 결혼을 앞둔 진심 어린 감정이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전체적으로 드레스 착장, 촛불 케이크, 친구들의 서프라이즈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마치 ‘결혼식 전 커튼콜’처럼 구성되며, 실제 웨딩을 앞둔 분위기를 더욱 실감나게 만들었다.
한편 최준희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