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숨은 미담이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인영과 관련된 과거 현장 일화가 공유되며 눈길을 끌었다. 글 작성자는 방송 촬영 현장에서 보조 스태프로 일하던 당시, 사고로 화상을 입었음에도 제작진에게 질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서인영이 직접 나서 상황을 제지했다는 것. 작성자에 따르면 서인영은 “사람이 다쳤는데 뭐 하는 거냐”며 제작진을 향해 강하게 항의했고, 이후 따로 찾아와 상태를 챙기는 등 도움을 줬다고 전해졌다.
또한 서인영은 “나는 원래 욕먹는 거 익숙해서 이런 건 괜찮다”는 취지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지며, 당시 상황을 감싸는 모습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해당 사연이 확산되자 네티즌들은 “이미지와 다르다”, “역시 의리 있다”, “실제 성격은 확실히 저런 것 같다”, “센 캐릭터지만 사람은 참 괜찮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재평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론칭, 개설 약 열흘 만에 4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0년간 함께한 새어머니 공개부터 스태프 갑질 논란 등 과거사 언급까지 솔직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세 편의 영상은 도합 1000만 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