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프 쥴리·벨 “상처 되는 말 속상해”... 선정성 논란 속 소신발언 [MK★이슈]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신곡 ‘후 이즈 쉬(Who is she)’ 안무에 대해 해명했다.

벨과 쥴리는 최근 진행됐던 라이브 방송에서 “저희는 늘 새로운 도전을 하고 당당하고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그러다 보면 그걸 바라보는 시선이 좋을 수만 있지는 않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럼에도 도전하는 키스오브라이프가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응원해 주고 항상 예쁘게 봐 주셔서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이들은 “저희는 옳은 피드백을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며 “사실 답은 없다. 춤, 예술, 음악 같은 분야는 다르나. 하지만 그 사람들도 존경한다. 그 사람들도 틀리지 않았다. 그렇게 느꼈다면 그렇게 느끼는 거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신곡 ‘후 이즈 쉬(Who is she)’ 안무에 대해 해명했다. / 사진= 천정환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신곡 ‘후 이즈 쉬(Who is she)’ 안무에 대해 해명했다. / 사진= 천정환 기자

하지만 이내 “다른 의견을 존중하기는 하지만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은 조금 속상하기는 하다”며 “아름다움과 섹시함의 기준은 다 다르다. 뭐가 예쁜 거고, 뭐가 마른 것이며 통통한 것이냐. 다 달라서 예쁜 거다. 아름다움엔 답이 없다. 자기 기준에 맞지 않다고 해서 이상하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한다. 제일 중요한 건 자기가 제일 자신감 있는 마음인 것 같다”고 당부했다.

쥴리와 벨이 속한 키스오브라이프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최근 발매한 신보 ‘후 이즈 쉬(Who Is She)’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본 무대에서는 짧게 지나가는 목을 조르면서 골반을 강조하는 퍼포먼스가 챌린지 영상으로 올라오면서 팬들을 중심으로 지나치가 자극적이고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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