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kg’ 한가인, 라면 10분 기다리다…아재 개그 “이효리 남자 꼬실만”

라면이 익기를 기다리던 한가인이 먹방 도중 이효리를 언급한 아재 개그를 던지며 웃음을 안겼다.

1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요즘 핫한 라면 레시피 9봉지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다양한 라면 레시피에 도전하며 먹방 콘셉트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멸치 칼국수 라면을 10분 동안 끓이는 레시피에 도전하던 중 상황이 터졌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자 한가인은 “10분이 왜 이렇게 길어?”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한가인이 먹방 도중 이효리를 언급한 아재 개그를 던지며 웃음을 안겼다. 사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이 먹방 도중 이효리를 언급한 아재 개그를 던지며 웃음을 안겼다. 사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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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 정도면 이효리 씨 남자 꼬실만 한데요”라며 과거 히트곡 ‘텐미닛(10 Minutes)’을 언급하는 아재 개그를 던졌다. 예상 밖 발언에 제작진은 “어떻게 꼬실 건데요?”라고 되물었고, 한가인은 잠시 말을 잇지 못한 채 한숨을 쉬었다.

그는 남편 연정훈을 떠올린 듯 “너무 막막하다. 해본 지 너무 오래돼서…”라고 답하며 머쓱한 반응을 보였다. 화면 자막으로는 “얼굴로 꼬실 건데요?”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웃음을 배가시켰다.

현장은 자연스럽게 웃음이 터졌고, 제작진 역시 “언제적 노래냐”고 받아치며 대화가 이어졌다. 한가인은 능청스럽게 상황을 넘기며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한가인은 유튜브를 통해 신장 168cm, 체중 52.5kg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군살 없는 몸매에도 불구하고 이날 라면 9봉지 먹방에 도전하며 반전 매력을 더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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