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가 의미심장한 근황을 전하며 결혼·출산설에 휩싸였다.
17일 지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Same place, Different Story (같은 장소, 다른 이야기)”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모차를 끌고 있는 모습과 함께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지나는 며칠 전에도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한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with my younger self love again(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됐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결혼설과 함께 출산설이 빠르게 확산됐던 것. 다만 해당 게시물은 별도의 설명 없이 올라온 것으로 구체적인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지나는 2010년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Black & White’, ‘Top Girl’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해외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