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은이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다시 선정됐다.
20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김혜은이 17년 만에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와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2009년 브랜드 론칭 당시 초대 모델이었던 김혜은은 이번 복귀를 통해 초심을 이어가고자 하는 브랜드의 의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혜은은 오랜 실사용자이자 첫 모델이라는 상징성이 크다”며 “향후 홈쇼핑을 비롯한 여러 채널에서 고객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은은 “모델로 다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첫 모델로 쌓아온 시간 위에 새로 써 내려갈 이야기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신뢰의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연극 공연을 마친 김혜은은 차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무대와 매체를 넘나드는 그녀의 활동 영역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