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곤, 예능 ‘호텔 도꺠비’ 속 ‘만능일꾼’ 곤인 줄 알았는데 글로벌 스토리텔러였다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에서 친근한 ‘만능일꾼 곤이’로 활약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전성곤이, 본업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며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그는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와 ‘I AM A SURFER’ 협업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자신의 기획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중에게는 성실한 예능 캐릭터로 친숙하지만, 업계에서 전성곤은 브랜드와 콘텐츠,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전략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통한다.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전략 파트너로 활동해 온 그는 단순히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사를 설계해 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전성곤이, 본업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며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전성곤이, 본업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며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철학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I AM A SURFER’

그가 파운더로서 이끌고 있는 ‘I AM A SURFER’는 “Blue Mind, Blue Life”라는 슬로건 아래 삶의 태도와 자연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전성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15년간 유수의 국내외 기업들과 ESG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성사된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 힐레베르그와의 협업 역시 이러한 철학적 연장선상에서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힐레베르그 역사상 이례적으로 특정 컬러(블루)를 적용한 한정판 텐트가 출시된다.

전성곤이, 본업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며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전성곤이, 본업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며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AI 시대, 기술보다 ‘서사’를 만드는 디렉터의 가치

기술 발전으로 콘텐츠 생산이 보편화된 AI 시대에 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고유의 ‘이야기’로 이동하고 있다. 전성곤이 다수의 기업과 브랜드로부터 주목받는 이유 역시 기능이나 상품을 넘어,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를 기획하고 이를 전략으로 승화시키는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현재 소속사 변경 이후 독자적으로 활동 중인 전성곤에게 복수의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기업들의 영입 제안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 기획, 글로벌 브랜드 협업, 사회 공헌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그의 다음 행보와 더불어,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호텔 도깨비’ 시즌 2 제작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성곤이, 본업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며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전성곤이, 본업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이끌며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MK스포츠 홍동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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