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애는 39세...” 47세 백보람, 8년째 솔로라니

배우 백보람이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최초 공개! 웃찾사 백보람 20년만의 근황 쇼핑몰로 월 2억씩 벌었었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올해 47세가 됐다고 밝힌 백보람은 “결혼을 한 번도 안 했다. 원래 두 번은 하고도 남을 나이인데”라며 “연애도 39살이 마지막이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우 백보람이 근황을 밝혔다. / 사진 = 나무미키 흥신소
배우 백보람이 근황을 밝혔다. / 사진 = 나무미키 흥신소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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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람은 과거 ‘웃찾사’에 출연한 데 대해 “처음엔 진짜 몰랐다. 웃찾사도 많이 안 보고 얼떨결에 나가게 됐다. 개그에 관심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둔 계기에 대해 “능력치가 안 된다고 생각했다. 개그를 살리지도 못하고, 짜지도 못하는데 여기 있는 게 미안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백보람은 벌었던 돈을 다 썼다며 “10년 공백기다. 드라마를 중간에 조금 하긴 했지만, 그건 돈이 안 되고, 쇼핑몰 쉰 지도 오래됐다”고 전했다.

이어 “큰 쇼핑몰이 많이 생겨서 가격을 맞추려면 가격을 내려야 하는데 마이너스가 나더라. 접을 때 돈이 많이 들었다. 남은 게 없고, 또 쓰던 게 있다 보니까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고 털어놨다.

백보람은 “쇼핑몰 한 달 2억씩 벌다가 지금 마이너스다. 원래 멋 부리는 걸 좋아했는데 이제 옷도 관심 없고, 입고 나갈 데도 없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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