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완료? X” 더보이즈 선우, 원헌드레드 입장에 저격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선우가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의 ‘정산 완료’ 공식 입장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며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진실 공방에 불을 지폈다.

21일 선우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소속사 원헌드레드가 멤버들에게 정산을 모두 마쳤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 캡처본을 게재했다.

선우는 해당 기사 본문 속 ‘정산’이라는 단어에 직접 밑줄을 그어 강조한 뒤, 그 옆에 커다란 물음표와 ‘X’ 표시를 덧붙였다.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선우가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의 ‘정산 완료’ 공식 입장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며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진실 공방에 불을 지폈다.사진=천정환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선우가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의 ‘정산 완료’ 공식 입장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며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진실 공방에 불을 지폈다.사진=천정환 기자

소속사의 일방적인 정산 완료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강한 분노와 반박 의사를 시각적으로 분명하게 짚어낸 대목이다.

앞서 같은 날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 측 법률대리인은 언론에 공식 입장문을 배포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에게 전속계약금과 정산금을 이미 100% 지급 완료했으며, 향후 지급 계획 또한 투명하게 수립돼 있다”고 주장하며 미정산 논란을 일축하려 했다.

특히 소속사 측은 멤버 뉴를 제외한 더보이즈 9인이 차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형사 고소한 사안에 대해 날 선 반응을 보였다. 법률대리인은 “법리적 근거가 전혀 없는 악의적인 흠집내기식 고소”라며 멤버들의 법적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현재 더보이즈 9인은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횡령 고소까지 진행하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태다. 전속계약을 그대로 유지 중인 멤버 뉴의 엇갈린 행보가 대중의 의아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소속사의 공식 입장 발표 직후 선우가 곧바로 SNS를 통해 공개 저격에 나서면서 양측의 갈등은 끝을 알 수 없는 진흙탕 소송전으로 번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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