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母와 사진 찍다 갈등…얼굴 공개 ‘조건부’

가족사진 촬영을 준비했지만, 예상치 못한 갈등이 이어졌다.

2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버라이어티’에는 ‘효도로 시작해 싸움으로 끝난 가족사진 도전기(황보라 엄마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보라는 “엄마가 그동안 고생을 많이 해서 머리도 하고 사진을 남겨보려고 한다”며 가족사진 촬영을 깜짝 준비했다고 밝혔다.

가족사진 촬영을 준비했지만, 예상치 못한 갈등이 이어졌다. 사진= 유튜브 채널 ‘황보라 버라이어티’
가족사진 촬영을 준비했지만, 예상치 못한 갈등이 이어졌다. 사진= 유튜브 채널 ‘황보라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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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들 우인이의 두 돌을 앞두고 엄마와 함께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시작부터 분위기는 순탄치 않았다. 미용실로 이동하던 중 엄마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집에 가서 쉬고 싶다”고 말하며 내키지 않는 반응을 보였다. 미용실에 도착한 뒤에도 “이런 선물 싫다. 돈으로 주지”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머리 손질을 마친 뒤에는 “좀 우아하네”라며 만족감을 보이기도 했지만, 사진 촬영을 앞두고 다시 갈등이 불거졌다. 황보라가 세 사람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자 엄마는 “사진을 왜 찍노”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우여곡절 끝에 가족사진 촬영은 진행됐지만, 문제는 이후였다.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오늘 찍은 사진과 영상에서 내 얼굴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해달라”고 요청해 황보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긴 설득 끝에 단 한 장의 사진만 얼굴을 공개하는 것으로 합의가 이뤄졌다. 가족사진을 둘러싼 갈등은 ‘조건부 공개’라는 결과로 마무리됐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 차현우와 2022년 결혼해,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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