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때 그 소녀?”…이서진, 고아성에 “어쩌다 이렇게 됐어”

고아성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되자, 이서진의 한마디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연극 ‘바냐 삼촌’으로 돌아온 배우 이서진과 고아성이 출연했다. 약 10년 만에 KBS에 모습을 드러낸 이서진과 함께 두 사람은 작품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아성의 데뷔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영화 ‘괴물’ 이전, 2004년 KBS ‘열려라 동요세상’과 어린이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에 출연했던 모습을 보여줬다.

고아성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되자, 이서진의 한마디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KBS1 ‘아침마당’
고아성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되자, 이서진의 한마디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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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은 부끄러운 듯 이서진의 눈을 가리며 “선배님만 보지 마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상을 지켜본 이서진은 “처음 봤어요. 너무 귀여운데…어쩌다 지금 이렇게 됐어?”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어린 시절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대비되며 자연스럽게 웃음 포인트가 만들어진 순간이었다.

앞서 고아성은 영화 ‘괴물’이 자신의 데뷔작이라며 “2006년 개봉이라 올해로 20년이 됐다”고 밝혔다. 당시 중학교 1학년 시절 오디션을 통해 작품에 참여했다고 설명하며 촬영 당시의 기억도 전했다.

한편 이서진과 고아성은 연극 ‘바냐 삼촌’에서 각각 삼촌과 조카로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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