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예비 시어머니와의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어머니가 부산분이시면 매 순간이 듣기평가입니다, 경북 사투리랑 부산 사투리 달라도 너무 다르네예!!!!!!!!!!! #서울이_낳고_김천이_키운_며느리”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준희가 예비 시어머니와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요리조리 눈을 굴리면서 예비 시어머니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영어 듣기평가보다 더 힘들다”고 댓글을 남겼고, 이 말에 최준희는 “그래도 우리 엄니 쏘 큐트해서 괜찮아요”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 모처에 위치한 호텔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의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일반 회사원으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를 포함한 여러 활동 이슈로 힘들었을 시기에 큰 버팀목이 되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