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향수만 80개…“집에 전시해놨다” 향 중독 고백

문가영이 남다른 향수 취향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에는 ‘요즘 최애 향수부터 오래도록 함께한 지갑까지, 문가영의 최근 가방 속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가영은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하던 중 향수를 꺼내 보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향수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특정 향에 대해 “처음에는 시트러스 느낌이 나다가 시간이 지나면 포근하게 바뀐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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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다른 보유량도 공개했다. 문가영은 “거짓말 안 하고 향수가 한 80개 정도 있다”며 “집에 전시를 해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향이 섞이는 게 싫어서 핸드크림이나 바디크림은 무조건 무향을 쓴다”며 “손목보다는 팔이나 목 쪽에 뿌리고, 허공에 한 번 뿌린 뒤 향을 맡는다”고 자신만의 사용법도 전했다.

또 “향수 고르는 데 옷 고르는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린다”고 덧붙이며 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문가영은 가방 속에 죽염을 넣어 다니는 이유에 대해 “소금을 먹어야 된다는 글을 보고 챙기게 됐다”고 설명하며 일상 속 습관을 공개했다.

한편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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