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프랑스 대표 아이콘 소피 마르소와 나란히 선 장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우 송혜교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쇼메 하이주얼리 컬렉션 행사 참석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행사는 프랑스 Abbaye des Vaux-de-Cernay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송혜교와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가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특히 시선을 끈 건 분위기였다. ‘라붐’으로 유럽을 대표하는 청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소피 마르소와의 투샷에서도 송혜교는 전혀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보였다.
한쪽 어깨가 드러난 레이스 드레스와 주얼리가 어우러지며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고, 부드러운 표정과 시선 처리로 화면을 장악했다.
두 사람이 함께 서 있는 장면은 마치 ‘라붐’ 속 주인공이 바뀐 듯한 인상을 남겼다. 세대를 대표하는 두 배우가 한 프레임에 담기며 색다른 그림을 만들어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