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팔 이원석 박유미 공동 저자의 ‘당신은 지금, 자녀와 전쟁 중인가?’가 출판사 북랩에 의해 2026년 5월1일 발행된다. 자녀교육과 좋은 부모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주 저자를 맡은 화병심리상담연구원 박종팔 원장은 춘천 KBS ‘노인학대 생방송’에 출연한 부모 상담 전문가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수사관, 연세대학교 외래교수, 강원도 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을 지냈다.
‘당신은 지금, 자녀와 전쟁 중인가?’는 “아이의 문제처럼 보이는 갈등, 그 시작은 부모의 불안이다. 관계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신의 마음부터 바꿔라”고 권한다. 박종팔 원장은 여주 삼성신경정신과 이원석 원장, 삼성아동발달센터 박유미 센터장과 함께 현실적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 매일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 간섭하고 통제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공감과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하라”면서 “자녀와의 갈등으로 지친 부모 또한 위한 관계 회복의 심리 수업”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당신은 지금, 자녀와 전쟁 중인가?’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부모의 마음속에는 먼저 ‘불안’이 올라온다. 이대로 괜찮을까, 잘못되는 건 아닐까, 뒤처지지는 않을까. 그 불안은 조언이 되고, 훈육이 되고, 결국 통제로 바뀐다”라고 지적한다.
“출발점은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불안”이라며 짚으면서 “아이는 그 불안을 ‘압박’으로 느끼고, 점점 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이해받지 못한 감정이 쌓일 때, 아이는 침묵하거나 폭발한다”라고 설명한다.
‘당신은 지금, 자녀와 전쟁 중인가?’는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부모의 불안이 어떻게 관계를 왜곡시키는지, 그리고 그 악순환을 끊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질문과 대화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게 만드는 접근은 통제보다 강력한 변화를 끌어낸다”라면서 “아이를 바꾸려 하기 전에 부모의 불안을 먼저 내려놓아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부모가 편안해질 때 아이도 비로소 숨을 쉽니다. 이 책은 아이를 고치는 방법이 아니라, 부모의 불안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당신은 지금, 자녀와 전쟁 중인가?’ -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