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예식 한 달 남기고 예랑이 코수술 시켰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예비신랑의 수술 과정과 준비 모습이 담겼다.
그는 “주변에서는 남자 코수술이라 붓기가 오래 간다, 자리 잡기 어렵다라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전하며, 결혼식을 앞두고 고민 끝에 선택한 과정임을 설명했다. 이어 같은 병원, 같은 원장에서 진행한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수술 전후 변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을 앞둔 커플의 일상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게시물이 올라오자 반응도 이어졌다. “쌍둥이 코 된 거 아니냐”, “진짜 점점 닮아간다”,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등 댓글이 쏟아지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고인의 생전 지인인 이영자,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등 연예계 인맥들이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