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양상국, 결정사 6등급 굴욕...“미팅 포기, 666클럽 결성할 것” (조선의 사랑꾼)

결혼을 다짐하고 결혼 정보 회사를 찾은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 정보 회사에서 낮은 등급 판정에 만남을 포기하고 ‘666클럽’ 결성을 선언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날 양상국은 결혼 정보 회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여기는 연애 아니고, 중매하는 곳이다”라고 말한 업체 측은 양상국에게 최하위 수준인 ‘6등급’ 판정을 내렸다. 이어 결혼 정보 회사 전문가는 “하위 등급이지만, 뜨는 분 아니시냐”며 비록 6등급이어도 2등급 여성까지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날 양상국은 결혼 정보 회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날 양상국은 결혼 정보 회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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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등급으로 분류하는 방식에 실망감을 드러낸 양상국은 “나 자신에게 실망했다. 사람을 등급으로 매기는 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라며 서비스 이용을 거절했다. 대신 결혼 정보 회사 대신 본인과 처지가 비슷한 남성들을 모아 ‘666클럽’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동료 개그맨 이상민에게 연락해 무주택 여부를 확인한 뒤 영입을 시도했으며, 4대 보험 가입이나 대졸 학력 등 특정 조건을 갖춘 이는 배제하는 독특한 가입 기준을 제시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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