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시청률 7% 돌파, 송건희 용의자 지목에 박해수 ‘혼란’ [MK★TV 시청률]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두 번째 용의자의 등장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4일 방영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5회에서는 이기범(송건희 분)이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부상했다. 하지만 강태주(박해수 분)는 확신을 내리지 못한 채 대립하는 두 증거를 마주했고, 혼란 속에서 이기환을 새로운 의심 대상으로 삼으며 수사의 방향 전환을 암시했다.

시청률 수치도 고공행진 중이다. 5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6.3%, 분당 최고 7.0%를 기록하며 자체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ENA 역대 드라마 중 5회 기준 최고 성적이며, 2049 타깃 시청률 또한 분당 최고 2.5%까지 치솟으며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두 번째 용의자의 등장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두 번째 용의자의 등장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극 중 강태주는 의식이 돌아온 강순영(서지혜 분)을 통해 이기범의 행적을 쫓았다. 강순영은 이기범이 폭행 사건으로 도주 중인 것으로만 알고 있었으나, 서지원(곽선영 분)은 범행 패턴을 근거로 이기범의 무고 가능성을 제기했다. 강태주는 “내가 알던 기범이는 지울 거야. 그게 기범이한테도 나아. 그놈이 범인이든 아니든”이라며 냉정한 수사 의지를 보였다.

이 와중에 강성경찰서 관내에서 소녀가 살해되는 추가 사건이 발생하며 민심이 흉흉해졌다. 수사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서장과 팀장들이 교체됐고, 신임 서장 차준영(허정도 분)이 부임하며 조직 내 변화가 시작됐다.

강태주는 신규 살인사건이 기존 연쇄살인과 문법이 다르다고 분석했으나, 이기범이 현장 인근에서 목격됐다는 진술이 나오며 상황이 급변했다. 결국 영장이 발부되어 진행된 압수수색에서 이기범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사진과 범행 증거인 핸드백이 각각 다른 장소에서 발견되며 미스터리가 증폭됐다.

방송 후반부 강태주는 이기환을 제3의 용의자로 주목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이기범이 형사들에게 붙잡혀 거짓 자백을 강요받으며 폭행당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반전을 선사했다. 여기에 목격자 임석만(백승환 분)이 나타나며 향후 전개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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