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워너원 데뷔일 타투로 전한 진심...“형들 보고 싶다” 고백 (워너원고)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이제는 연예계에서 은퇴한 막내 라이관린의 진심 어린 고백과 변치 않은 우정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5일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 공개된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2회는 시공간을 초월한 워너원의 단단한 의리가 글로벌 팬심을 크게 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이관린이 하성운을 통해 보낸 고량주 선물과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베이징 공항에서 촬영된 영상 속 라이관린을 본 멤버들은 환호와 동시에 눈시울을 붉혔다.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이제는 연예계에서 은퇴한 막내 라이관린의 진심 어린 고백과 변치 않은 우정에 눈물을 흘렸다.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이제는 연예계에서 은퇴한 막내 라이관린의 진심 어린 고백과 변치 않은 우정에 눈물을 흘렸다.

라이관린은 중국에서 영화 제작자로 활동하며 단편 영화 작업을 진행 중인 근황을 알렸다. 특히 데뷔일인 8월7일을 새긴 타투를 보여주며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천천히 나아가는 지금의 모습이 좋다”고 덧붙여 멤버들을 뭉클하게 했다.

멤버들의 영상편지를 본 라이관린 역시 눈물을 참지 못했다. 그는 “형들도 너무 보고 싶고 고맙다”면서도 “같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부담이 될 것 같다. 나중에 따로 만나 이야기하자”고 말하며 하성운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VCR 시청 후 옹성우는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고, 박지훈은 “마음이 아파서 못 보겠더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대휘는 “친구로서 더 많이 이야기하지 못한 게 후회된다”고 전했다. 라이관린은 팬들에게도 “워너블, 저를 기억하시죠? 전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방송은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에 올랐으며, 라이관린 관련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800만 회를 넘기며 화제가 됐다.

추억 소환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과거와 같은 홈웨어를 입고 “이거 죄수복(?)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고, 박우진과 하성운의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박지훈의 엉뚱한 행동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선공개되며, 오후 8시 Mnet에서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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