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가 김태리와 함께한 다정한 투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석구는 6일 자신의 SNS에 “태리씨와 함께한 미쟝센 단편영화제 트레일러 내일 아침 8시에 보실 수 있습니다. 재밌게 보시고 영화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석구와 김태리는 영화관 좌석에 나란히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스크린을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함께 확인하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케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편안한 차림의 손석구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태리의 모습이 영화 같은 무드를 완성했다.
이번 트레일러는 오는 6월 18일 개막하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를 위해 제작됐다. 구교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태리와 손석구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은 짧은 러닝타임 속에서도 감각적인 편집과 위트 있는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극장 안 두 배우의 모습만으로도 한 편의 장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