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루다가 드라마 ‘러브 WiFi-궁’로 첫 퓨전 사극 장르에 도전한다.
소속사 iHQ는 8일 “이루다가 킷츠 프리미엄 시리즈 ‘러브 WiFi-궁’에 출연한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이루다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러브 WiFi-궁’은 웹툰 작가와 궁녀가 신비한 나전농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소통하는 로맨스물이다. 조아·긴유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며, 숏폼과 영화 등 여러 포맷으로 제작이 예정되어 있다.
이루다는 극 중 천출 신분의 지밀나인 ‘소향’으로 분한다. 소향은 국왕 이휘(김동준 분)의 후궁을 꿈꾸다 나전농으로 미래의 인물인 태풍(영훈 분)과 연결되며 심경의 변화를 맞이한다. 이루다는 극의 서사를 이끌 핵심 인물로 활약할 전망이다.
그간 이루다는 ‘린자면옥’, ‘나의 x같은 스무살’, ‘이웃집 악당’ 등에서 연기 경력을 쌓았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백미소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러브 WiFi-궁’은 올해 하반기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