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에 이어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확정 지으며 탈신인급의 위상을 입증했다.
8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전날까지 총 202만 7032장 팔리며 데뷔 앨범에 이어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이 200만 장을 달성하는 데 6개월이 걸렸던 것과 비교해 비약적으로 빠른 속도다.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REDRED’는 8일 오전 멜론 ‘톱 100’ 3위에 올랐으며, 주요 일간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음악 방송에서의 성과도 이어져 지난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글로벌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초로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진입해 2주간 순위를 지켰다. 해당 곡은 전 세계 24개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애플뮤직 글로벌 차트에서도 11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국내 애플뮤직 차트에서는 12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REDRED’는 독특한 음악적 질감과 ‘팔랑귀 춤’으로 불리는 안무,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코르티스는 이번 신보 수록곡 전곡을 차트에 진입시키며 팀의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코르티스는 이번 주말 지상파 음악 방송에 연달아 출연해 활동을 이어간다. 8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KCON JAPAN 2026’과 주요 대학 축제 등 다양한 오프라인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