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재이, 광고 10개 찍더니…생후 18개월에 종소세 대상 “세금 내는 애국자”

개그맨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이 태어난 지 채 2년도 되지 않아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된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웬만한 성인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는 ‘슈퍼 베이비’의 등판이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는 8일 자신의 SNS에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안내문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개그맨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이 태어난 지 채 2년도 되지 않아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된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사진=김다예 SNS
개그맨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이 태어난 지 채 2년도 되지 않아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된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사진=김다예 SNS

안내문을 받아 든 김다예 씨는 깜짝 놀라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얼떨떨한 심경을 전했다. 재이 양이 이처럼 이른 나이에 세금 신고 대상이 된 이유는 남다른 ‘벌이’ 덕분이다.

앞서 재이 양은 생후 18개월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10개가 넘는 광고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빠 박수홍의 선한 인상과 엄마 김다예 씨의 미모를 쏙 빼닮은 ‘인형 비주얼’로 광고계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은 결과다.

지난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 씨와 결혼한 박수홍은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10월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힘들게 얻은 딸인 만큼 대중의 응원도 남달랐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반려묘 다홍이와 딸 재이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과거 다홍이가 박수홍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면, 이제는 재이가 아빠의 인생 2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복덩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1991년 데뷔 이후 수많은 예능을 섭렵하며 대한민국 대표 MC로 자리매김한 박수홍에게, 이제는 본인의 소득만큼이나 딸의 소득세 안내문이 더 큰 자부심으로 다가오게 됐다.

팬들은 “아기가 벌써 종소세를 내다니 대단하다”, “박수홍 씨 고생 끝에 복이 오네요”, “재이가 나라 살림을 보태네요”라며 재치 있는 반응과 함께 응원을 보내고 있다. 부모의 사랑 속에서 ‘세금 내는 애국자’로 성장 중인 재이 양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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