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크루 저스트절크 리더 영제이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제이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마이클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영제이는 블랙 재킷과 슬랙스, 심플한 이너를 매치한 깔끔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차분한 표정 속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와 이전보다 살짝 살이 오른 듯한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영제이는 지난 2월 13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당시 SNS를 통해 “힘든 일이 생긴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저와 아내는 긴 시간 서로에게 의지하며 단단해졌다”고 직접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영제이의 아내는 과거 저스트절크에서 함께 활동했던 댄서로 알려졌다. 다만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예비 신부가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관계를 맺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영제이는 “여자친구가 성인이 된 뒤 교제를 시작했다”며 “부모님 허락을 받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도 전했다.
논란 이후 결혼 소식까지 전했던 영제이는 이날 공식석상에서 비교적 담담한 모습으로 포토월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