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감량’ 홍윤화, 마라톤 순위권 노린다…“이번엔 뒤에서 30등 안”

코미디언 홍윤화가 40kg 감량 후 다시 마라톤 대회에 도전한다. 이번 목표는 “뒤에서 30등 안에 드는 것”이라며 현실감 넘치는 목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 홍윤화와 남편 김민기는 한강 시민공원을 찾아 러닝에 나섰다.

오랜만에 한강을 찾은 홍윤화는 “여기 엄청 좋아졌네? 언제 이렇게 됐지?”라며 주변 풍경에 감탄했다. 이어 “저렇게 돗자리 깔고 있으면 너무 좋겠다”며 한강 분위기를 즐겼다.

코미디언 홍윤화가 40kg 감량 후 다시 마라톤 대회에 도전한다. 사진=홍윤화 유튜브 채널
코미디언 홍윤화가 40kg 감량 후 다시 마라톤 대회에 도전한다. 사진=홍윤화 유튜브 채널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두 사람은 천천히 한강 러닝을 시작했다. 이를 본 김민기는 “예전보다 쉬는 구간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쉬지 않고 꾸준히 걷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홍윤화는 “걷는 거 아닌데? 뛰는 거라고”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특히 홍윤화는 또 한 번 마라톤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는 뒤에서 30등 안에 들어와야지”라며 “지난번 대회 때는 내 뒤에 한 20명 정도 있었다. 이번에는 내 뒤에 30명을 목표로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누워 있다가 밖에 나오기까지 과정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며 “막상 나오면 정말 좋은데 그걸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 같다”고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러닝 도중 양화대교 아래 운동기구를 발견한 홍윤화는 갑자기 윗몸일으키기에 도전했다. 이를 본 김민기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고, 홍윤화는 “안 될 줄 알았지?”라며 뿌듯해했다.

하지만 김민기는 “그래”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홍윤화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해 4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김민기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현재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어묵바를 운영 중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저작권 위반 구독자 112만 유준호 유튜브 삭제
검찰, 나나 자택 침입 강도에 징역 10년 구형
하지원, 파격적인 블랙 튜브톱 섹시한 핫바디
김유경, 인형 미모 & 시선 집중 글래머 몸매
격투기 세계 최강 “추성훈과 한국에서 싸우겠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