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용진이‘1박 2일 시즌4’에 합류하며 새로운 6인 체제를 구축한다.
18일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2일’) 측은 “이용진이 배우 이기택과 함께 시즌4의 새 멤버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오는 22일 녹화부터 참여해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새로운 막내 이기택과 함께 새로운 6인 체제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진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며 진행 능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온 인물이다. 이용진의 ‘1박2일’ 합류는 멤버들 간의 티키타카를 극대화 하는 동시에,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이용진의 합류가 기대를 모으는 것은, 과거 ‘1박 2일 시즌3’ 출연 당시 ‘복덩이 인턴’으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는 점이다. 당시 특유의 순발력 있는 입담과 예측불허한 리액션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던 그가 이번 시즌4 정식 멤버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1박 2일’ 제작진은 이기택에 이어 ‘베테랑 만능캐’ 이용진을 새 멤버로 공개하며 역대급 라인업에 기대를 표했다. 이용진에 앞서 새 멤버 합류 소식을 전했던 이기택은 이기택은 “전국 곳곳을 누비며 각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많은 분께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국민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호흡하면서 프로그램에 빨리 녹아들어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떨리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용진과 이기택이 합류한 첫 녹화분은 오는 6월 7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