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베란다 앞 맨다리 실루엣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혼자 날아가는 법을 배웠다”는 10주년 메시지까지 더해지며 감성 가득한 근황이 시선을 끌었다.
제시카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10년 전, 혼자 날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었을 때… 모든 순간 변함없이 저를 사랑해줘서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이어 “내 GoldenStars, 10주년 축하해. 우리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길”이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햇살이 들어오는 베란다 앞에 기대 선 채 긴 후드티 차림으로 바깥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짧은 하의가 보이지 않는 실루엣에 맨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며 순간적으로 하의실종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편안한 양말 차림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까지 더해지며 꾸미지 않은 일상 감성이 살아났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냉장고 문을 열어둔 채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어두운 공간 안 네온사인 조명과 냉장고 불빛이 어우러지며 영화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고, 혼자 남은 듯한 고요한 무드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팬들은 “제시카 감성 그대로다”, “10년째 분위기가 독보적”, “혼자 버틴 시간까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1989년생인 제시카는 올해 37세다. 그는 소녀시대 출신 메인보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와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