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에이스 취사병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시청률도 활짝 웃었다.
지난 18일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4화에서는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가 군 간부와 국회의원의 입맛을 사로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재는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간부 식당 차출 가능성이 거론된 데 이어 국군TV 인터뷰 요청까지 받으며 부대 내 스타로 부상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인기에 힘입어, 3, 4화 공개 이후 이틀간 티빙 유료가입기여(구독 기여)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또한 자체 최고 기록 갱신 행진 중이다. 4화 tvN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1%,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3%, 최고 9.9%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화제성 조사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여기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5월 2주 차(5월 11일~5월 17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박지훈(강성재 역)이 1위에 올랐으며, 작품 역시 OTT 오리지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4화 방송에서는 강성재가 조리 중 실신한 후 꿈속에서 사별한 요리사 아버지와 만나는 장면이 방영됐다. 아버지는 스킬에 의존하기보다 칼에 베이고 손이 데이는 과정을 직접 겪어야 진정한 요리사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의식을 되찾은 강성재는 자신이 만든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이 부실 급식 점검을 위해 방문한 국회의원들로부터 “밥도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진 장병 회식 자리에서도 강성재는 고기를 완벽하게 구워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은 “이러다 간부 식당으로 차출되는 것 아니냐”며 우려 섞인 칭찬을 건넸다. 실제로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이 강성재의 차출을 희망했으나,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은 병사 식당의 안정화를 이유로 이를 거절하며 강성재를 붙잡았다.
이후 강성재는 부대에 납품된 식재료의 원산지 오표기 등 위기 상황을 포착했다. 조예린이 상부에 보고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으나 납품업체 사장이 태연한 태도를 보이면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화는 오는 25일 저녁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